+ 현중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글쓰기권한:레벨9이상)
(인사나 스탭들에게 하고픈 얘기가 있으시면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이곳은 현중군과 팬들을 위한 공개된 공간입니다.
애정에 비롯된 글이라 할지라도 훈계나, 지나치게 감정적인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중군보다 어리신분! 호칭을 확실히 해주세요!!
(현중아, 현중군 이렇게 쓰시면 안되요! )

+ 한두줄의 성의 없는 편지글은 사양합니다.

+ 현충이에게(ForYou)방은 포인트가 가감되지 않습니다(08.07.18).

3610.

날이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잘 지내

11-29(PM 08:26:26)

3609.

안녕
너 때문에 행복했던 날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난 너의 마지막 팬으로 남을것같다. 아닌가?
어딘가에 또 다른 팬들이 있을까?
무튼 난 영원한 너의 마지막 팬으로 남이 있을께.
너와 행복했던 날들을 잊지 않을께.
행복하지. 너의 행복이 너의 팬들 행복이야.
알콩달콩 잘 살기 바래
그리고 언젠가 좀더 날이 지나도
니 팬들 잊지말고 찾아주라.
기다릴께
건강하고 잘 살자.
24.4.1

04-01(PM 09:35:18)

3608.

보고싶다.
잘 있겠지?
마음으로라도 항상 응원해.
다음에 또 올께.
22 9 3

09-03(PM 11:29:46)

3607.

현중아
결혼 축하해 * . *
언제까지나 응원할께...

02-28(AM 11:30:12)

3606.

보고싶어서
너무보고 싶어서
정말 오랫만에 왔어요.
잘있죠?오늘도 내일도 그다음날도
건강하게 잘 있다가 때가되면 또 열심히 응원할께요.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2-22(PM 10:38:51)

3605.

현중이에게
팬미팅 포기하지 않고 우리와의 약속 지켜줘서 고마웠고 가까이서 얼굴보니 정말 좋더라. 한국팬들을 가장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해준 너의 배려에도 감동했고 면봉만한 너의 모습만 보다가 그날 악수까지 하고 말할 수 없이 좋았단다. 당분간 한국에서는 만나기 어렵다고 하니 생전 처음으로 일본에도 가보고 현중이 마지막 일본공연 보려고 고베공연도 예약했어. 나는 이제 현중이만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어. 재판결과도 한점 억울함 없이 낱낱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대중들도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속았다는 것을 하루빨리 알았으면 해. 그래서 한국에서도 네가 하고 싶은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맘껏 네 꿈을 펼치길 바래. 넘 바라는게 많은가? 암튼 이 모든 것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해. 사랑하고 항상 응원할께!

05-17(AM 01:04:39)

3604.

현중아~~ 오랫만에 글쓰네
잘지냈지,,,
이번 아네모네 팬미팅에 못가서 너무 슬펐어ㅠㅠ
더 단단해지고 멋져진 울 현중이 팬들이 찍어오신
영상으로 보니 눈물이 울컥하더라...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고
힘들었을 텐데 인사해줘서 진짜 진짜 고마워,,..
그 자리는 함께 못했지만
단 한번도 널 놓은 적은 없어~~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사랑하고
언제나 나에게 넌 최고야~~
많이 , 그리고 격하게 아낀다 ~~
일본공연 잘하고 나중에 보자~

05-07(AM 12:56:02)

3603.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우선 제대하는 날 보자!!!
그 다음은 팬미팅!!!
이렇게 두번은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널 맘껏 보고싶다...

01-16(PM 05:18:12)

3602.

김현중 많이 보고 싶다...
군에서 건강하게 잘 있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고 있어..
먼훗날 우리 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낸것을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있겠지?
얼마남지 않은 군생활 잘 하고 나와.
방송이든 무대든 널 볼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현중아 많이 좋아해~~ㅋㅋ

10-17(PM 05:21:43)

1 2 3 4 5 6 7 8 9 10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