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5 김현중 3집 앨범 MY SUN 발매 기념 1차, 2차 팬 사인회 talk 영상 & 기록
[ 1차 사인회 ]
일시 3월 25일 (토) 2시
장소 TCC 센터 아트홀
주관 블루드림미디어
[Opning]
안녕하세요.
네, 오늘 주말인데 멀리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MY SUN' 앨범 기념 사인회인데요,
여러분들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MY SUN' 앨범, 많은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동안 쌓아왔던 음악적인 역량들, 그런 것들 제대로 아낌없이 앨범에 담아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MY SUN' 앨범으로 앞으로도 월드투어도 돌고 아시아투어도 돌 생각이에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또 이 앨범과 제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널리 이야기하고 더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요.
네, 한국에서도 그 콘서트가 끝이 아니라 팬여러분들이 서운하시지 않게, 한국에 계신 팬여러분들도,
어, 한국에서도 계속적이게 활동 유지할 테니까요,
뭐 서운해 하시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모습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인회는 천천히 진행해드릴 테니까,
원하시는 메시지 원하시는 그림 있으시면 부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nding]
네, 오늘 사인회 오시려고 주말에 이렇게 먼 해외까지도 오시고, 지방에서도 오시고...
또, 사인회가 몇 년 만이죠? 5년 만, 4년 만인 것 같아요.
네, 4년 만에 이렇게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짧지만 좀 길게 대화를 나눠봤는데,
조금, 많은 것들이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시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제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좀 힘들게 지냈는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게 부정적이게 이 시국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앨범을 만들 수 있는 또 계기가 됐고,
또 여기서 지치지 않고 다시 이 시국이 끝나서 팬 여러분들한테 실제로 마주했을 때,
좀 더 나은 사람, 나은 아티스트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앞으로 이 'MY SUN' 앨범까지 저를 어떻게 보면 끌어 올렸다고 그래야 되나요?
저의 한계를 한 번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새롭게 진행하는 일들, 그리고 새로운 직장들, 새롭게 도전하는 것들,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다이어트.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늘 꿈과 희망을 잃지 마시구요, 힘드실 때 앨범 들으시면서 삶의 위안을 좀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너무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안 좋았던 진행 사항들에 대해서는 차차 또 해결할 테니까요,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또 다시 뵙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2차 사인회 ]
일시 3월 25일 (토) 5시 30분
장소 CTS 컨벤션홀 11층
주관 MUSIC KOREA
[Opning]
아까 다 보셨던 분들이네요.
추첨이 중복이 잘 됐나 봐요. 운이 좀 좋으신가봐요.
사인 받으실 때 원하는 사항 있으면은 말씀해주시면은 해드릴 테니까,
여기서 말씀 잘하시는데 막상 앞에서는 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기다리는 동안에 사진만 찍지 마시고, 뭔 말을 할지 좀 정해서, 하하하
좀 해주시면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인회 진행하겠습니다.
[Ending]
네, 벌써 6시 15분인데요, 주말에 하실 거 진짜 많으실 텐데요, 없어요?
네, 그래도 이제 해외를 엄청 많이 나가게 될 것 같아요.
아마 지금 공지는 마닐라 밖에 안 났지만 그 이후에 쭉쭉 공지를 내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확실한 거는 코로나 때문에 오래 못 뵀던 만큼,
월드투어를 하면서 전 세계에 계신 헤네치아 팬 여러분들한테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다 이번 'MY SUN' 앨범에 담았으니까,
또 이야기를 또 직접 들려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개인적으로는 남미는 얼마 전에 갔다왔지만,
또 아시아 전 지역에 계신 팬 여러분들도 만나뵙기 위해서 또 예정은 하고 있구요.
또 너무 많이 기다려주시지 않게 잘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이전 'MY SUN' 콘서트 때랑은 또 다르게 좋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좀 더 신났으면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그럼 방법은 없잖아요? 곡을 많이 하는 거 밖에ㅎㅎㅎ
목 관리 잘해서 좀 더 여러분들이 지루할 틈 없이 공연, 재밌는 공연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우리, 그리고 아까 했던 말인데요. 또 못 들으셨던 분들 계시니까요.
항상 앨범을 만들 때 고민을 되게 많이 해요. 어떤 이야기를 할까...
근데 이번 앨범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뮤직비디오의 모든 장면 하나하나까지 전부 머릿속에 그려놓고
그다음에 여러분들께 하나하나씩, 나의 소중한 보물 13개 중 한 개씩 소개시켜드리는 그런 기분이었던 것 같아서요,
한곡 한곡 애정도 많은 앨범이고요.
그리고 또 특별히 또 앨범에만 들어가 있는 'Shine'이란 노래가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여러분들 지금의 말이에요.
근데 의도와는 좀 다르게 가사가 잘 안 들린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믹스를 그렇게 했어요.
잘 자꾸 들으시게 하려고ㅎㅎㅎ
네 그 의도대로 여러분들이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거기 나오는 가사처럼, 어...
'너는 별이고 나는 밤이야' 그리고 우리는...
아침이 밝아오면 'make me shine'이라고
우리는 빛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잖아요?
여러분들과 저와 어... 여러분들은 별이 되고 저는 밤이 돼서
늘 세상을 그래도 밝힐 수 있는 서로의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오늘 집에 돌어가서 잘 정리해서 가사 올려드릴 테니까요,
가사 들으시면서 잘, 'Shine' 노래, 뭐랄까요, 잘 들어주시길 바랄게요.
오늘 또 고생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 빨리 지방에 내려가셔야 돼서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도 있기에
여기까지 인사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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