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Data)





	아름	pm.9:20, Friday ( 2983hit )

	[영상+움짤] 장난스런키스 승조오빠 ♥

지후슨배에 이어 승조오빠 보고가실께요~ ♥
2010년 가을풍경도 참 예뻤구, 깊은산속 옹달샘의 다람쥐처럼 물먹는 승조오빠 ㅠ_ㅠ
까슬까슬함과 무심함이 섞인 목소리도 너무 좋다구요ㅜㅜㅜㅜ

움짤 보고가실께여~♥

10-03 해피해 아오 이삐다 승조 ㅎㅎ 물 먹는 모습도 귀티난다 장난스런 승조 너무 조으다 ㅎㅎ 승조도 보고 싶네요

10-04 투명피부 승조 현중 좋아요. 꽃미모 눈이 부셔요.

10-04 커피한잔 앗~!!..승조다~!!..ㅋㅋㅋ 이때도 정말 까칠한 승조..참 매력적이었는데.. 지후 만큼 승조도 정말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 모두를 연기한 김현중이라 더 좋고.. 더 많이 보고 싶고..더 많이 응원합니다..!!

10-04 스트록 저 무심한 목소리 ㅋㅋㅋㅋ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한듯다정ㅠ 한 김현중의 모습과도 겹치고ㅋ 장키 티져 뜨고 심장어택당했던 기억 새록새록 근데 마무리는 역시..... 참 잘샐겨써욬ㅋㅋ

10-04 달콤애플 승조의 미모는 ㅋㅋㅋ 장키 끝나고 싱가폴 팬미 인터뷰에서 까칠 까칠 거리던 현중이ㅋㅋ너무 귀여웠어요ㅋ 아 장키 보고싶다 유툽 판이라도 봐야징~♡

10-04 가을내음 승조에서 잠시 현중이로 돌아온ㅋㅋㅋ 너무 귀엽고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물장난 하는 현중이~ㅎ

10-04 발랄 움짤속 승조 어린왕자 같다며!!! 아ㅡ저 화면속 아이는 어째 저리 또 청순한것인가ㅠㅠ 좀전에 브렉다운 뮤비 보고 왔는데 같은 사람 맞나효?

10-04 사랑할까요 내가 지후랑 정태보다 1g 더 애정하는 승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얼마나 핥았는지 ㅠㅠㅠ 승조야 ㅠㅠㅠ 내사랑 승조 ㅠㅠㅠㅠㅠ

10-05 amore현중 지후승조정태 다~~~~~아 좋아여 정말 캐릭터들 다 틀리지만 김현중을 통해 나오는 저 세명의 각자틀린 남자사람들.... ㅎㅎ 그냥 다 좋아여.. 승조때 김현중 딥다 쉬크해서 ㅋㅋ 그것도 넘넘 좋았긔 ~~!!

10-05 현금준비중 '뭐야 애들도 아니고' 이 목소리에 엄청 반가하고 '손수건 있어?" 하면서 걸아가는 모습에 완전 뽕가서 본방 끝나고 이 장면만 606만번 돌려본듯 ㅋㅋ 지금도 뽕 감 ㅎㅎㅎㅎㅎㅎ 까칠 승조 목소리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6 november 차가운듯 시크한듯,, 하지만 알고보면 무지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승조네요. 똑똑하고 잘생기고 운동도 잘해 뭐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승조!! 승조는 정말 매력쟁이 였어요.

10-06 아까멘치로 승조야~~ 현중이를 만나게 해준 승조는 저에게 참 특별한 아이네요 . 까칠한 말투에 맘이 설레고...햇살같은 웃음에 맘이 설레였던 승조.. 보고싶다~~

10-08 축구사랑현중 이 멋진 승조때문에 올림픽공원이 특별해졌죠. 산책만해도 승조를 느낄 수 있어서... 우리 승조는 바쁜 의사선생님이라 공원산책 못할까봐 걱정되네. 하니 덕분에 가능할까? 승조가 너무 아까워서 하니 안이뻤는데 생각해보니 승조 곁에 하니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행복해라~

10-08 겁쟁이 지후도 승조도 정태도 다 다른 인물로 다가 온다죠. 김현중이 연기한 지후, 승조, 정태가 아니라 지후와 승조와 정태가 각각 다른 곳에서 실존 인물처럼 그 삶을 그대로 이어 가고 있을거 같은 느낌... 김현중이 김현중의 삶을 멋지게 살고 있듯이...

10-08 네오누리 아하....승조 목소리 참 좋네요. 달달한 꿀성대. 이거 본방할때마다 목소리에 꿀탔냐?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무심한듯 내뱉는 말투도 이 가을과 잘 어울리고.... 현중이가 너무 고파서 주절주절 별소리가 자꾸 내 입에서 나와요. 부디, 잘 이겨내고..... 우리 곁에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ㅠㅠㅠ 돌아와주세요. 기둘린다.

10-09 느티나무 이게 얼마만에 보는 승조인가요 ㅋㅋㅋ 조입술 아궁 이뻐라,,야무지게도 생겼어요 ㅋ 주말에 승조찾아 삼만리 해야겠네요 승조야 반갑다 ㅠㅠ

10-09 해피트리 짤찌고 영상찌는거 배워가며 승조팬질 진짜 잼났는데 ㅋㅋ 시간이 지나도 승조는 여전히 잘생이고 이쁨이쁨^^

10-11 happyguy 정말 정말 좋아했던 장면중의 하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