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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 11일 (토) pm. 12:30
장소 PO 미나미아오야마 홀
MC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설적인 아이돌, 한때는 대한민국 자체이자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아이돌.
그 두 사람이, 지금은 여러분의 위 속를 신나게 헤엄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영생면의 '비하인드 더 테이블 : 영생면 메이킹 스토리'로, 여러 가지를 파헤쳐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두 분을 모셔볼까요?
영생면의 김현중씨와 허영생씨입니다.
(큰 박수 속에 HJ과 YS 세레모니와 마찬가지로 빨간 영생면 야구 셔츠 차림으로 등장)
그럼 먼저 두 분, 인사 부탁드립니다.
HJ こんにちは。FIVE O ON... (YS과 사인이 맞지 않아서) 아, 다시.
자, こんにちは。(역시 YS이 바로 같이 안해줘서 객석 웃음 터지고)
こんにちは。(YS 함께) FIVE O ONEです。
... のリーダー ヒョンジュン、(YS)ヨンセンです。
(HJ은 FIVE O ONE만 같이 외치고 각자 이름 소개하려는 의도였는데 YS이 혼자 'です'해 버리는 바람에
둘다 웃음 터진 채로 우왕좌왕 인사 마무리하고 MC는 무대 왼쪽, HJ과 YS은 무대 오른쪽 의자에 가서 앉고)
MC 네. 그럼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유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먼저, 정말 여러분이 기다리던 두 분이지만, 이미 여러분은 영생면을 드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미 드셨죠, 여러분.
어땠나요? (객석 웅성웅성 답하면)
HJ 辛い? [매워?]
MC '맛있게 맵다' 라는 영생면의 이름이긴 해요.
오늘은 이 영생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두 분에게 여러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럼 두 분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여러분, 우선 오늘은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자, 먼저 현중 씨에게 여쭤보고 싶은데요, 영생면, 이 이름의 유래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HJ 아, 별 뜻 없습니다. 영생이를 보고 만든 라면. 네.
MC 영생씨, 이름이 라면이 되었네요.
이거, 어때요? 처음에 '영생면'이라고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YS 어, 제가 라면을 굉장히 좋아해요. 좋아해서, 뭔가 영생면이라고 만든다고 했을 때,
'아, 현중이가 날 놀리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MC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라면이 나와버렸네요.
YS 그러네요. 근데 뭔가 영생면이라고 하니까 되게 건강해지는 느낌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MC 영생면에 영원성같은 의미도 담고 있나요?
HJ 영원히 사랑받고 싶다라는 의미도 담겨 있고요.
우리 사랑 영원히, 영생면을 통해서, 또 영생면을 먹을 때,
우리 FIVE O ONE을 생각해 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우리 사랑 영원히'라는 뜻도 갖고 있고요.
HJ (오른쪽 앞자리 팬을 향해 갑자기) 어디 잡지사에서 나오신 거죠?
저희의 모든 인터뷰를 다 일일이 적고 있어서ㅎㅎ
어디 신문사에서 잡지사에 나오신 거예요?
아, 팬분인데?
이렇게 이렇게 어렵게 당첨돼서 이 자리에, 맨 앞자리에 앉으셨는데 얼굴을 하나도 안 보시고 기록만 하고 계셔서.
네네, 개인의 취향~
MC 현중씨, 여전히 자유롭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영생면을 한눈에 봤을 때 패키지 디자인이 정말 대단하고, 뭔가 다른 라면과는 전혀 달라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 현중 씨는 어떤 것에 신경을 쓰셨나요?
HJ 네, 패키지 디자인은 최대한 맛있어 보이게 다채로운 색을 넣고 싶었는데,
이 색이 3도, 이제 전문 용어로 3도라고 해요, 세 가지 색상 이상이 들어갔을 때는 한 색당 단가가 엄청 올라가기 때문에,
솔직히 정말 다양한 색으로 예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그럼 라면값이 너무 올라가면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는 가격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3도로 어떻게 하면 맛있고 깔끔하고 하얗다는 걸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좀 단순하지만, 좀 각국의 단어도 있고, 각국의 사랑받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맛있게 맵다'라는 전 세계 단어들이 다 적혀 있고요.
그리고 또 하얗다, '하얗게 맵다'라는 걸 하얗고 빨간색으로 표현해서 '하얗고 맵다'라는 걸 좀 의미를 줘봤구요.
여기 '영생' 아래에 이제 뫼비우스의 띠 같은 게 있잖아요?
이게 영원하다는, 이제 끊이지 않는 선, '우리의 인연이 영원할 거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석유가 많이 부족해서 더 색깔이 단조로워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MC 하지만 뭔가 굉장히 심플하고, 이렇게 하면 오히려 눈에 띄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생씨, 뭔가 영생면 위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잖아요. 그거, 이름이 뭐였죠?
YS
이름이 이제 맵다몬인데요, 사실 그 허달몽의 동생이에요. 좀 닮았어요.
HJ 수달, 수달이었어요?
YS 그래서 맵다몬이 처음 이렇게 영생면을 먹고 저기 머리 위에 이제 고추 모양으로 이렇게 있는데, 이게 빨개졌어요.
MC 그런 맵다몬의 스토리가 있군요.
YS 원래 허달몽의 동생인데...
HJ (장난기 발동해서) 여자예요? 남자예요?
YS 얘네들은 성별이 따로 없어요.
HJ 허달몽도 그럼 성별이 없어요?
YS 없어요.
MC 그 세계는 그렇군요. 남녀 구분없는 판타지의 세계. 재미있네요.
진하고 풍부한 매운맛, 그리고 하얀데도 매운 느낌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붙어 있는데,
현중 씨, 스프 맛에 대한 고집을 좀 듣고 싶은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나요?
HJ 뭐 글쎄요. 빨갛다는 건, 매운 음식 중에 빨간 거는 거의 고춧가루나 고추, 빨간 고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조금 빨개서 매워 보였을 거예요.
하지만 고추는 또 하얗게, 그러니까, 고추씨, 고추씨는 하얗잖아요?
근데 고추의 매운 부분을 담당하고 있잖아요.
빨갛게 매운 거는 너무 많고 흔하고, 그다음에 이왕' 차별화를 줄 수 있는 게 뭘까?'라고 했을 때,
'그래, 고추는 원래 하얗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고추의 본연의 하얀 맛을 이용해서, 하얗게 매운 특별한 맛을 만들자'라고 생각을 해서.
어, 전 세계 어딘가는 있겠죠, 하얗게 매운 맛이.
근데 저희가 강조하는 건, 조금이라도 후발주자로서 남들 눈에 좀 뜨이려면은 좀 좋은 슬로건이 있어야 돼서 '하얗고 맵다'
그래서 하얗게 매운 맛있는 맛을 고집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얗게 매운 라면이 탄생하지 않았나
그리고 빨갛고 매운 걸 못 드시는 이제 일반 대중분들께서 또 이렇게 하얀 라면을 보시면,
또 안 매운 줄 알고 한 번 먹어볼 거 아니예요?ㅎㅎ
네, 고도의 전략입니다.
MC 그렇군요. 여러분이 처음 먹었을 때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빨갛지 않은데, 정말 하얀데도 맵다는 것을 체감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포장 뒤쪽을 보면, 조리법이 이렇게 적혀 있고, 조리법 옆에 작은 병이 있는데, 영생 씨, 뭐가 들어 있나요?
일시 7월 11일 (토) pm 12:30
장소 PO 미나미아오야마 홀
YS 네, 참기름인데요. 이 참기름이 들어가면서 더 그 참기름의 향으로 인해서 더 고소하고.
좀 매운 거를 좀 드시기 힘든 분들도 있을 거잖아요?
근데 참기름이 들어가면 그 매운맛을 조금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이 참기름이 들어감으로써 모두가 또 매운맛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포인트입니다.
MC 그렇군요. 여러분이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현중 씨, QR코드가 봉투에 붙어 있다고 들었는데, QR코드를 클릭하면 뭔가 볼 수 있나요?
HJ 영생면 위에 보면 QR 코드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QR 코드 찍으시면 와이파이가 연결되니까요.
믿거나 말거나ㅎㅎㅎㅎㅎ
영생면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영상으로, 영생이랑 저랑 찍은 영상이 나올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영생면을 많이 사랑해 주신 만큼, 뭐 이제 앞으로도 5만 개, 10만 개 이렇게 나갈 때마다
(YS에게 동의를 구하듯) 저 QR 코드 안에 영생이랑도 영생 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업로드해 드리죠.
YS (약간 우물쭈물하며) 괜찮아요.
HJ 좋은 거 맞아요?ㅎㅎ 싫으면 나혼자 하고.
YS (당황해서 웃으며) 갑자기, 갑자기 훅 들어와가지고ㅎㅎㅎ
HJ 5만 개 팔리는데 한 1년 걸리지 않아요?
MC 정말 지금 대화를 들어도 현중씨가 엄청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활발히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 이제부터는 이 영생면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길을 걸어 오늘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를, 위대한 시작의 이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화면 - 영생면 기획 프레젠테이션 장면]
자, 현중 씨가 굉장히 진지한 표정으로 뭔가 말씀하시는데, 이게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현중 씨, 이거, 뭘 그렇게 진지하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열심히 말하고 계신 거예요?
HJ 네, 일단 영생면을 기획하게 된 기획안 프레젠테이션 PPT 발표를 하는 날이구요.
MC 근데 데뷔 20주년 맞이하는 아이돌이잖아요.
왜 라면이예요? 무슨 일인지 궁금한데 계기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HJ 그냥 영생이가 라면을 좋아하고, 또 20주년에 다른 가수들이 안 해본 굿즈를 한번 내보고 싶었어요.
'뭐가 있을까' 하다가 영생이가 좋아하는 라면을 굿즈로 내면은
아마 아티스트 최초, 전 세계 최초로 라면을 굿즈로 낸 가수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재미난 호기심이 발동됐어요.
네, 그리고 라면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배경과 또 일본에서 인스턴트 라면이 어떻게 처음 나왔고, 이 면이 왜 튀겨졌으며,
이런 모든 과정을 유튜브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가정에서도 건조 기술이, 가정에서도 충분히 기계로서 발명돼 있는 상태라서...
모든 스프를 고형화해서 가루로 만들어서 그 가루의 조합으로 조미료라는 것들과 섞어서
라면이 만들어지는 것이구나라고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넣고 싶은 재료들을 딱 가루 안에, 가루 형의 이제 조미료들을, 천연 조미료를 섞어서 만들어봤는데,
맛이 기존 라면이랑 거의 한 90? 80-90%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라면 만드는 거에 갑자기 취미가 붙어가지구요.
얼마 전에 집에서 영생면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얀 짜파게티를 만들어 봤어요.
궁금해요? 영상 궁금해요?
그럼 오늘 그 영상은 준비하도록... (스탭의 기색을 살피고)
네, 찍어놓긴 했으니까요. 제가 끝나고 올려드릴게요.
우리는 영생면을 통해서 하얀 부대찌개, 하얀 짜파게티, 하얀 비빔면, 하얀... 뭐지?
제가 또 시도하고 있는 게 또 많아요. 집에서 찍어놓은 영상이 또 있어요.
영생면이랑 불닭볶음면이랑 합친 것도 있어요. 영생불닭이라고ㅎㅎ
MC 그렇군요. 그래서 앞으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여러 차례 연구를 거듭하면서, 이제 영생면 출시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데, 다음 사진을 볼까요?
[화면 - HJ과 YS의 영생면 계약서 체결 장면]
계약서를 이렇게 들고 있어요.
'영생면 화이팅!' 하는 느낌의 두 사람이 정말 밝은 웃음으로.
현중 씨는 뭔가 흥이 나는 느낌인데, 영생 씨, 이 계약서 내용에 전부 만족하고 계신가요? 괜찮아요?
YS 사실은 계약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
근데 저때까지는 저 미소가 '에이~ 이게 어떻게 나와?~ㅎㅎ' 약간 이런 느낌
MC 그렇군요. 도장도 찍었어요.
HJ 도장이 아니라 지장인데요.
YS 네, 계약서 내용은 모르지만 어찌 됐든 이렇게 영생면이 나와서 또... 그러네요.
다른 라면 먹지 말라고 그래가지고.
그러네요. 그 내용이 조금 아쉽네요.ㅎㅎ
근데 영생면을, 제가 라면을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5번, 6번 정도 먹을 정도로 영생면을 저에게 주신다면, 다른 라면 안 먹죠.
HJ 그 말을 이제 후회하게 될 거예요. 이제 팬분들이 선물로 영생면밖에 안 주면.ㅎㅎ
YS 다른 라면이 땡길 때 이제 영생면과 콜라보해서 영생불닭, 영생신라면... 뭐 이런 거.
MC 그렇군요. 이미 뭔가, 이렇게, 협업까지도 조금 생각하고 앞을 조금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예요.
자, 이렇게 웃으며 영생면 계약이 완성됐는데, 영생면이 라면뿐 아니라 CM송까지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현중 씨, 정말인가요?
HJ 네, 영생면의 CM 송을 만들고, 영생이가 또 노래도 잘 불러주고.
아마... 한국에서는 되게 유명한 라면 CM송이 있어요.
'일요일은 내가 자파게티 요리사!' 막 이런 게 있어요.
그거 이후에 또 영생면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따라할 수 있는 CM송이 됐으면 좋겠어요.
MC 그러면 앞으로도 점점 더 유명해질 CM송을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고 싶은데, 잠깐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영생면 CM송]
HJ (마지막 내레이션에 약간 의아한 듯 YS에게) 어? '영생면' 같이 하지 않았나요? 녹음할 때? 아닌가?
둘이 같이 했는데 '우리 사랑 영원히 영생면'
지금 이 버전은 제 목소리만 나오는 솔로 버전인데...
MC 그럼 현중씨와 영생씨가 같이 말하는 버전이 따로 있다는 건가요?
HJ 어, 파일이 4개가 있는데... 중요한 건 아니라.
나오는데 굉장히 딱, 만든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어?' 순간 이렇게 움찔했어요.
네, 저만 아는 거였습니다.
(YS에게) 네, 한번 불러볼까요?
무반주로 한번 해주시죠.
♬ 영생면 라이브
(내레이션 마지막 '영생면'은 HJ이 원하던 대로 YS과 함께하고 흐뭇해하는)
MC 이 곡은 정말 여러분도 집에서 꼭 불러볼 수 있는, 그런 멋진 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영생면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과정을 겪었을 텐데,
현중 씨가 정말 여러 가지 일을 겪었다고 하니, 사진을 좀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화면 - 스프 냄새 맡고 있는 장면]
이건 뭘 하고 있는 건가요?
HJ 스프 향 테스트 하고 있는 거예요.
MC 그렇군요, 테스트. 영생씨는 어떤 기분이었어요?
YS 어, 저는 되게 '최선을 다해서 정말 맞춰야지. 영생면 스프가 어떤 거지?' 하고 집중을 하고 있는.
HJ 그럼, 현중 씨는 혼자가 아니라 중간중간 진행 상황도 영생 씨와 상의하면서 이런 식으로 완성됐나요?
항상 영생씨에게 의논을 하셨나요?
HJ 네, 중간중간에 이제 맛도 컨펌 받고, 더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도 하고 하면서.
영생이랑 같이 장흥에 갔어요. 또 장흥 라면 공장까지 견학까지 가면서 지금 라면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거였습니다.
MC 그렇군요. 그렇게 두 사람이 열심히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것인데,
자, 여기서 여러분께 이 영생면을 맛보시고 실제로 이렇게 감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제목은 ‘영생면 미슐랭 가이드’라는 코너로 가보겠습니다.
[영생면 미슐랭 가이드]
네. 이 코너는요, 여러분이 미슐랭을 체크하고 있는 사람처럼, 여러 가지를 먹어보고 감상을 보내주신 건데,
두 분이 읽고 두 가지 감상을 선정했는데, 조금 읽어 보겠습니다.
먼저, 에리씨의 감상
'저는 부드러운 면을 좋아해서 감자 면이 정말 좋았어요.
맵기만 한 게 아니라 육수도 잘 우러나서 정말 맛있어요.
츠케멘에 도전해 보니 저도 강력 추천하고 싶었어요.
직장 동료 여러분, 직장 동료 여러분, 모두 크게 호평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입니다.
현중 씨, 지금 에리씨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HJ 네, 에리상이 찍어 먹는 라면을 좋아하신다고 그랬잖아요?
또 저 영생이랑 같이 영생면으로 만든 츠케멘 레시피도 있거든요.
그쵸? 맛있죠, 영생씨?
YS 아, 엄청 맛있어요.
HJ 네, 츠케멘 레시피도 영상으로 곧 따로 올려드릴 테니까요,
직장분들이랑 에리상이 좋아하는 츠케멘 또 많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저희 스태프분, 영생 씨랑 먹었던 그 옥상에서 츠케멘 만들었던 영상 한 며칠 내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스태프에게 확인하고) 아, 여기 QR 코드에 찍으면 그 츠케멘 영상이 올라가 있다고 하네요?
MC 그렇군요. 기쁘네요. 다양한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이죠.
또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닉네임은 사야친 씨. 사야친 씨 어디 계세요? 아, 오셨네요.
'네. 흰 국물에 매운 맛이 나올 거라고는 상상 못했지만, 먹어보니 깔끔한 매운맛이라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먹어도 너무 맵지 않은데 땀이 나고. 한국의 ‘시오라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감자라서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 먹기 편합니다.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라멘을 좋아하는 남편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라고 전해 주셨습니다.
영생씨, 지금 사야친 씨의 감상을 듣고 어떻게 생각했나요?
YS 네, 무엇보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언제든지 팬분들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영생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MC 지금 대표로 두 분의 소감을 받아 소개해 드렸는데,
지금 소개한 두 분에게 브로스라팡 프리미엄 참기름을 선물해 드립니다.
놀랍게도, 이 선물은 현중씨와 영생씨가 직접 구매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스태프님, 지금 전달해 주실까요? (스태프가 객석에 전달하고) 네, 축하드립니다.
자, 그럼 선물도 전달했고 오늘은 이 영생면이 완성될 때까지 여러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라는 걸 알게 되셨을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두 분께 앞으로 영생면이 세계로 어떻게 날아갈지 상상해 보시고, 두 사람이 보는 비전을 한 마디씩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YS 어, 네. 영생면이 여러분들이 정말 좀 그래도 많이,
딱 그 CM송처럼 하루에 한 번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렇게 생각나고 찾아주는, 꾸준히 사랑받는 그런 라면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생면을 많이 찾아주실수록, 제 뭔가 저를 찾는 듯한, '영생 영생' 이러니까 저를 찾는 것 같아서,
가끔씩이라도 찾아주는 사랑, 꾸준히 사랑받는 라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C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을 가운데에 모시고, 마지막에... 아,아? 괜찮으신가요?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HJ의 팔찌가 청바지의 찢어진 부분에 걸려서 팔과 다리가 서로 묶인 상태가 돼서 낑낑대고.
빼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자 YS이 빼줘서 20초후 겨우 탈출. MC와 객석 모두 웃음)
그래서 오늘은 영생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여러분과 함께 들어보았는데,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현중 씨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HJ 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여러분들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저도 솔로 앨범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솔로 앨범 곡수가 조금 추가됨에 따라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좀 딜레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 곡 한 곡 정말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힘을 다해서 앨범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완성은 이제 다다음 달까지는 끝날 것 같지만은,
또 전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갖고 여러분들 앞에서, 일본 투어, 그리고 월드 투어를 내년에 좀 기획하고 있으니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일본 팬 여러분께 좋은 밴드 김현중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C가 마무리 지으려고 하자) 영생이도.
MC 아아, 영생씨도.
YS 어, 저도 8월 1일에 이제 도쿄에서 콘서트가 있고요.
그리고, 그리고 10월 말쯤에 또 앨범이 나와요.
그래서 앨범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하나 빼먹은 게 있는데, 한국에서도 지금 특별한 앨범, 특별한 노래를 또 지금 준비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올 가을쯤에는 아마 선보일 수 있을 예정이니까 그것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HJ 아, 하나만 더 말할게요.
네, 저희 이제 그룹 활동에 대해서도 좀 궁금하고 계신 팬들 여러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희 김현중 허영생 또 김규종이 20주년이라는 이야기로서, 그룹의 매력으로서 20주년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릴 거는요,
올 9월에 저희 셋이서 공연을 일본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각자의 매력을 살린, 또 함께할 때는 또 그룹의 저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공연을 9월달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 그리고 어디죠? 고베. 9월달에 팬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구요,
지금 편곡하고 연습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숨어서 이렇게 준비하고 있었으니까요, 오늘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로) 밴드맨 김현중과 댄스 가수 김현중의 모습을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MC 영생씨도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YS 아, (일본어로) 저는... 저는... (한국어로) 아,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일본어로) 콘서트지만 뮤지컬같은 느낌이야 (한국어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겠습니다.
HJ 각자의 멤버가 전달해 드리는 세 가지의 매력, 그리고 또 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는 9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MC 개인으로서도 그룹으로서도 여러분께서 꼭 즐겨 주시길 바라며, 물론 영생면도 그 맛을 만끽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HJ과 YS 손흔들어 인사하며 퇴장.
이후 일정에 대한 MC의 소개를 끝으로 49분간의 쇼케이스 1부 종료.
* MC는 일본어를 사용했지만, 한국어 번역으로만 기록했습니다.
* "뒷조사 김현중"의 게시물을 퍼가시거나 인용하실 때는 반드시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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