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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 11일 (토) 11:30
장소 PO 미나미아오야마 홀
행사 안내 페이지 https://towershibuya.jp/news/2026/06/16/230473
MC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늘은 얌얌랜드 영생면 런칭 쇼케이스라서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라멘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는 얌얌랜드의 영생면이 오늘 여러분 앞에서 데뷔하는 데,
축하를 하자는 의미로, 여러분과 함께 만든 이벤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은 마음껏 축하의 뜻을 담아 크게 흥겨워하고, 웃으며, 즐기고, 축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준비는 되셨나요?
바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두 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중씨와 영생씨 입니다.
(HJ, YS 등장. 둘다 빨간색 영생면 굿즈 야구 티셔츠에, 라이트블루의 데미지 데님 차림.
YS은 하얀 라운드 티셔츠를 받쳐 입고 야구 셔츠 단추를 잠그고, 바지에 구멍이 많이 난 스타일.
HJ은 목선이 좀더 파진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에 야구 셔츠 단추는 풀어헤치고, 빨간색의 귀여운 목걸이 매치)
MC 네. 먼저 두 분께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HJ, YS (약간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듯) こんばんは。こんばんは。[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HJ (무대 모드 ON해서 큰 소리로) 자, おはようございます。FIVE O ONEのヒョンジュン、[
YS ヨンセンです。
MC 잘 부탁드립니다.
어떠세요? 오늘은 영생면을 여러분께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데,
현중씨가 이 라면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지, 그 부분도 조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HJ 네, 오늘은... 영생면의 개발을 담당했죠?
개발을 담당하고 전체적인 컨설팅... 하하하 담당으로 한 김현중입니다.
MC 정말 멋지네요. 자, 그리고 영생 씨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YS 네, 저는 이번 영생면의 모델이 된 허영생입니다.
MC 영생면이라는 제품 이름에 영생 씨의 이름이 붙어 있다는 점에서, 부담감은 괜찮으신가요?
YS 어, 부담이라기보다는... 사실, 이게 정말로 나올 줄 몰랐어요.
근데 뭔가... 그쵸? 제 이름이 들어가 있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는 그런 또... 이벤트 같아요.
MC 그렇군요. 오늘은 먼저 이 시간을 오프닝 세레모니로 잡고,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축하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짧은 시간이지만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실은 지난달에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미나토미라이점,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얌얌랜드 팝업의 반응이 정말 대단했다고 해요.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얌얌 브랜드의 팝업이 정말 대단했다는 이야기를 현중씨 혹시 들어보셨나요?
HJ 네, 어, 전체적으로 듣기에는, 온라인은 이미 매진됐구요.
또 시부야점은 당일 매출, 당일이지만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네, 그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영생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하는데요,
관계자분들이 앨범으로 비유하자면 오리콘차트 데일리 1위라고 그런 비유를 해 주셨는데,
이렇게 또 오리콘 차트는 아니지만,
시부야 레코드에서 이렇게 오랜만에 이런 좋은 기록을 또 세울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MC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HJ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MC 라면이 오리콘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게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여러분이 꼭 손에 넣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강했을 거 같아요.
HJ 글쎄요. 타워레코드에서 이게 경쟁을 할 게 아닌 건데요.
타워 레코드에서는 앨범으로 경쟁을 해야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개인적인 거고, 많은 분들이 너무 나쁘게 생각 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타워레코드에서 이제 다른 앨범들과 이 영생면이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괜찮다면은 이제 로손이나 세븐일레븐에서 낫신[ニッシン : 일본 대표 컵라면 브랜드]과 한번 대결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MC 그리고 닛신이라는 엄청난 이름이 나왔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 정도의 강한 자신감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HJ 夢だから。[꿈이니까.]
MC 夢だから... 갑자기 일본어로ㅎㅎ
그런데, 영생 씨. 보통은 고급 가방이나 새 iphone이 나왔을 때 같은 경우에 여러분 가게에 몰려드는 건 이해하지만,
라면을 사고 싶고, 영생면을 사고 싶어서 줄을 늘어서는 건 그만큼 영생면을 원한다는 말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S 어... 그쵸... 뭐 유명한 뭐, 핸드폰 기계라든가... 많이 들어봤는데...
참 그마만큼 또 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또 빨리 이렇게 갖고 싶은 마음에 또 이제 오픈 런? 하신 거잖아요.
정말 그마만큼 영생면이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된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MC 역시 대단하시네요.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드시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이 얌얌랜드의 그랜드 오픈이라는 감동적인 순간을 기념해 특별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놀랍게도 영생면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자~
(영생면으로 둥글게 탑을 쌓고 그 위에 하얀 케이크를 올린 영생면 케이크가 나오고)
자, 여러분, 함께 생일 노래를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태어났어요.
(한국어로, HJ도 함께 노래)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생면 생일 축하합니다.
자, 두 분이 케이크 커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영생면, うまから[맛있게 맵다]!'라고 외치면, 그걸 신호로 두분이 커팅을 하겠습니다.
(케이크에 비닐이 감싸있어서 커팅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HJ이 미리 보고 비닐 제거, 이후에 뫼비우스의 띠 장식도 제거)
역시! 현중씨네요.
잠깐, 그럼 연습해볼까요? '영생면, うまから!'
HJ
うまから。いまらじゃなくて、うまから。['맛있게 맵다'. '지금부터'가 아니라, '맛있게 맵다']
(객석 폭소)
MC 지금부터라고 하는 걸 눈치챘군요.
자, 영생 씨와 현중 씨가 손을 모았어요. (HJ과 YS이 손을 모아 케이크 칼을 잡고)
그럼 여러분, 시작합니다. 크게 소리쳐 주세요. 하나, 둘!
HJ (객석과 소리 모아) 영생면, うまから! (케이크 커팅)
MC 영생면이 지금 여기서 여러분 앞에서 시작되었습니다.
HJ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축하합니다.]
MC 축하합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 축하한다고 말해볼까요. 자, (함께) 축하해요!
HJ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MC 감사합니다.
그럼, 이 케이크가 있으니 여러분과 함께 케이크와 사진을 찍고 싶어요.
사진 찍어볼까요? 사진작가님, 부탁드립니다.
그럼 케이크는... (HJ과 YS이 영생면 케이크가 있는 테이블을 들어서 옮기자) 죄송해요, 두 분에게 일을 시켜버렸네요.
(HJ의 제안으로 하트 포즈로 단체 사진 촬영)
MC (HJ이 제일 앞줄 팬에게 케이크탑에 있던 영생면을 떼어서 나누어주고)
앞자리 분에게... 역시, 역시 프로듀서님이시네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영생면을 시작했는데, 현중씨는 지금 어떤 기분인가요?
HJ 네. 어, 벌써 마무리예요?
MC 아직, 아직이예요.
HJ まだですよ。[아직인가요.] 질문이 뭐였죠?
MC 지금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케이크도 자르고 했는데 어때요?
HJ 정말 내 인생에 좀 뜬금없는 경험을 하는 거 같아요.
장난식으로 이 라면을 한번 개발해 보자 했는데, 어, 여기까지 올 줄 저도 개발하면서도 몰랐고,
도전이라는 게 참 재밌다고 다시 한 번 느껴요.
인생은 또,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인생에 다방면으로 도전을 해서,
이렇게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게 될 줄은... 제 인생에서 없는, 무계획이었는데,
이렇게 여러분들, 또 팬분들 앞에서, 새 앨범이 아니라 라면을 들고 이렇게 마주할 수 있는 날을 또 보니까,
'참, 인생은 한 치 앞, 한 치 앞도 알 수 없구나'라는 걸 느낍니다.ㅎㅎ
MC 그렇군요. 맞아요.
HJ 개인적으로 마지막 말씀 좀 드리자면은,
제가 솔로 앨범을 좀 준비하고 있는데,
솔로 앨범이 좀 뒤로 늦춰지는 게 영생맨 때문이 아니라, 조금 더 좋은 곡 들려드리려고 좀 늦춰지고 미뤄지는 거기 때문에,
영생면 엄청 사랑해 주셔야 돼요.
MC 여러분, 영생면과 새 곡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생씨, 영생면의 CM송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YS 네, 어, 저도 CM송까지 나올 줄 몰랐는데 현중이가 어느 날 CM송을 만들었다고, 네.
신곡이 그래서 나오게 됐죠.
MC 이게 무슨 일인가요? 놀라운데, 영생면이라는 이름으로 새 곡이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곡인가요?
조금 불러줄 수 있어요?
HJ 한 번 들어볼까요, 그러면?
MC 어떤 곡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음악 좀 부탁드려요.
자, 다같이 들어보세요.
♬ 영생면 CM송
HJ 영생 씨, 이게 언젠가는 CF에 CM송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YS CF뿐만 아니라 이 노래로 또 콘서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HJ 영생 콘서트 때.
그러네요. 나중에 영생이 콘서트 때 오케스트라랑 이... (입으로 웅장한 인트로의 악기 소리를 내고, 객석 모두 웃음)
한번, 어, 나중에 콘서트 때 한번 해봐요, 이거.
YS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HJ 네,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아직 이 노래가, full 노래가...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 노래는 되게 어떻게 보면,
이제 코러스 같은 거 벌스가 더 있을 것 같아요. 풀 버전 3분짜리 노래가 있을 것 같은데.
MC (들으면서 웃다가) 에? 영생씨?
YS 작곡가분이어서 현중이가 알아요.
HJ 여러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면은,
영생면 이제 3분짜리, 3분 20초짜리의 풀 버전도 한번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들 들으실 수 있도록 영생이를 한번 회유해 보겠습니다.
MC 재미있네요.
하지만 라면에 관해서는 3분짜리 스토리와 가사를 만드는 것이 꽤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HJ 어렵지 않습니다. 라면은 사랑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날 밀어내는, 뭐, 뜨겁게 밀어내는 너'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너랑 끊고 싶지 않은 인연을, 나의 입은 널 끊어낸다' 이런 내용을 또...
'마지막 스프를 마시고 너와 마지막 입을 맞추면, 하얀 바닥만이 네가 없음을 느끼게 해줘'
(MC도 객석도 모두 웃으면서 감탄하고)
MC 대단해요. 정말 대단하네요.
겨우 라면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될 수도 있다니, 어떠세요?
지금 이 상상을 들으면서, 영생씨는 어떤 불안과 기대 중 어느 쪽인가요?
YS 아, 사실 이렇게 얘기하면은 그냥 하하하 이렇게 웃고 넘어갔었는데,
여기 보시면 진짜 영생면이 나왔단 말이에요. (MC 그쵸, 네.)
이게 진짜 그렇게 될 것 같아요.
MC 그렇군요.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얌얌랜드의 신작 영생면 론칭 파티, 오프닝 세레모니 여기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두 분께 큰 박수를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J YS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HJ과 YS은 먼저 퇴장
MC가 이후 진행될 쇼케이스나 사인회등 행사 안내하고 약 25분간의 전체 세레모니 종료.
* 직접 참가하지 못하고 녹음만 제공받아 기록했으므로 분위기 전달이 미흡할 수 있습니다.
녹음 파일 제공해주신 팬분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 MC는 일본어를 사용했지만, 한국어 번역으로만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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