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김현중 3집 앨범 MY SUN 발매 기념 6차 팬 사인회 talk 영상 & 기록
일시 4월 2일 (일) 2시
장소 CTS 아트홀
주관 MUSIC ART
[Opning]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앉아도 되죠?
오늘이 이번 앨범의 공식적인 사인회는 마지막인 것 같아요. 그죠?
뭐 공식적이긴 하지만,
계속 팬분들이 원하신다면 계속 사인회 같은 거는 어떤 형태로든 진행할 예정이구요.
아쉬운 점이 더 이렇게 30분 한정으로 하는 게, 시간 관계상 많은 팬 여러분들이 참여를 못하시니까요.
또 이제, 예전에 코로나 이전처럼 또... 그때는 악수회도 2만 명씩 하고 이랬었잖아요?ㅎㅎ
뭐 많은 팬분들께 좀 그 여부에 관계없이 네, (스탭이 뭐라고하자) 네?
아, 네, 여부에 관계없이, 여부에 관계없이 다 사인을 해드리고 오랜만에 인사를 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사인회 시작할테니까요,
오늘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해드릴게요.
뭐 하고 싶은 말씀, 준비했던 말씀들 천천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nding]
네, 팬 사인회... 4월 2일인데... 발매가 2월에 된 앨범인데 4월, 꽤 늦게 사인회를 했어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티가 안 나겠지만, 하루하루가 굉장히 바쁜 시간이었어요.
어저께도 사인회 끝나고 가서 유투브 곡 작업 하고 그리고 퇴근했거든요.
앞으로 한국에서 사인회 말고도,
공연에 대한 퀄리티를 낮춘다기보다도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생각하고,
풀밴드가 아니더라도 기타 한 대 정도라도, 여러분들 무대 무대 앞에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고요,
그리고 버스킹 같은 것도 좀 해보고 그러면 재밌을 것 같죠?
네, 여러분들이 참... 이제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공연 티켓이 그렇게 싸지만은 않은 거잖아요?
그래서 가장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게,
이 공연을 1년에 몇 번 못 하게 된, 저만의 제가 걸어놓은 저의 제약에 제가 걸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좀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여러분들이 그래도 고맙다고 해주시니까 또 간소한 무대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공연처럼 만들어서
자주 공연을 할 테니까 너무 심심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좋다고 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망하고 다음에 안 오시는 거 아니예요? 너무 소리 빈다고?ㅎㅎ
네, 어쨌든, 제일 하고 싶었던 게 요즘에 뭐냐면,
처음 음악을 시작하고 중학교 때 그렇게 홍대를 많이 갔었어요.
클럽을, 중학생이 클럽 가서 음악을 듣고 그랬는데,
이제 홍대 클럽 공연 순회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약속 오늘, 이번 연도에, 늦겠지만 천천히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트요? 아, 하트는 쑥스러운데. 됐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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